25일 메인비즈협회 주최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올해로 3회를 맞은 경영혁신대회에서 협회측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나온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위한 ‘비전 2030’도 제시했다. 경영혁신 유공자와 우수기업 시상식도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홍용의 평화메탈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박종근 녹돈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 또 김명진 매일마린 대표이사와 조인구 대흥약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루다의 김용한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삼진어묵으로 널리 알려진 삼진인터내셔널 박용준 대표가 ‘어묵 3대가 이야기하는 삼진어묵의 성장과 도전’을 주제로 성공비결을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삼진인터내셔널은 온·오프라인 연계(O2O) 마케팅 등 경영혁신을 통해 지난 2013년 82억원의 매출을 5년 만인 2018년 960억원으로 키운 대표적인 스케일업 성공 기업이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디지털 경제시대에 우리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친 경영혁신 활동이 필요하다”며 “하루빨리 ‘중소기업 경영혁신 촉진법안’이 제정돼 중소기업이 스케일업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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