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국제 창업기업 대축제인 컴업 2020(COMEUP 2020)의 특별행사로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창업존에서 ‘창구 프로그램 데모데이(시연회)’를 구글플레이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앱·게임 분야 창업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중기부와 구글플레이가 협업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연회는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앱·게임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 서비스 ‘맘시터’, 영상통화 기반의 보드게임 서비스 ‘웨이브’ 등 우수 앱·게임 관련 10개사가 시연회에 참여했다.
투자사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500스타트업, 글루 등 해외 4개사와 스트롱벤처스, 펍지 등 국내 4개사 총 8개사가 시연회에 참여했다.
중기부는 이날 시연회를 통해 창업기업은 사업방향 설정과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얻고, 투자사들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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