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와일드푸드축제 진단·관광정책 연구포럼

기사등록 2020/11/16 15:30:19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대표 축제의 관광브랜드화를 위한 ‘와일드푸드축제 진단과 관광정책 연구포럼’을 16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시작된 수차례의 포럼과 관광과 대표축제에서의 전문가 자문, 의견을 구체화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다.

 한교남 박사(투어큐레이션)의 관광브랜드 개발방안과 박상훈 박사(디엠코리아)의 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범수 교수(경기대)를 좌장으로 축제, 관광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축제의 문제점과 대안 방안 마련을 공유했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포럼은 완주관광에 대한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표축제도 전면 재진단해 ‘완주다움’을 오롯이 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월 정책포럼을 통해 축제의 최종 구상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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