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엔씨소프트(NC)와 ㈜클렙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와 아이즈원은 유니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하며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모든 팬덤 활동이 기록과 보상으로 제공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캐릭터를 직접 꾸미고 뮤직비디오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Studio)' 기능도 갖췄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데뷔 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팬덤을 불리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발표한 미국 첫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5위를 차지했다. 미국 타임지의 행사 '타임 100톡스(TIME 100 Talks)'에 유일한 퍼포머로 참석했다.
지난 2018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한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팬덤을 보유 중이다.
한편, 최근 K팝 팬덤이 늘어나면서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이 각광받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이 속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 '위버스'도 그 중 하나다. 빅히트 레이블즈 가수 외에 선미, 씨엘, 위클리 등 타 소속사 가수들이 이 플랫폼에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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