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이미지나인컴즈' 자회사 편입

기사등록 2020/11/12 09:40:03

"전략적 M&A추진, 마무리단계"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위지윅스튜디오(299900)가 예능 프로그램에 주력하는 ㈜이미지나인컴즈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앞서 에이나인미디어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전상균 대표와 팬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 본부장을 맡았던 김동준 부문 대표가 함께 하는 종합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다. 최근 프로그램 제작 편수를 확대하고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도 지상렬 등을 포함 엔터테이너를 영입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은 KBSjoy의 '나는 차였어'와 KBS2 '투페이스', MBN '로또싱어' 등이다. 이 밖에 다수의 예능 및 드라마 작품을 기획 중이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자회사 편입이 단순히 제작 편수를 늘리기 위한 방편이라기 보다 중장기적으로 종합 콘텐츠 제작 플랫폼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현재 전략적 M&A(인수합병)를 추진 중이며 마무리 단계에 있어 곧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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