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에 최현묵씨 임용

기사등록 2020/11/06 18:11:26
【대구=뉴시스】 최현묵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장. 뉴시스DB.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문화재단의 새로운 수장이 결정됐다.

6일 달서구청 등에 따르면 달서문화재단 이사회는 이날 오후 최현묵(62)씨를 신임 상임이사로 임용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공개모집한 결과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10명이 신임 상임이사에 지원했다.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2명에 대해 서면으로 심사한 결과 최현묵씨를 최종 선발했다. 

 신임 최현묵 상임이사는 성균관대 공연예술학 석·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공연학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3대 수성아트피아 관장에 이어 지난 5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을 맡았다.

최 상임이사는 이달 중순께부터 2년간 달서문화재단을 맡게 된다. 달서문화재단은 출자출연기관으로 2014년 출범해 지역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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