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보안 현재·미래 한눈에…5일 컨퍼런스 생중계

기사등록 2020/11/02 12:00:00
[세종=뉴시스] 제7회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상은 어린이 위치 확인 및 출결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인하공업전문대의 '위드유'팀에게 돌아갔다. (사진= 뉴시스 DB)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5일 '제10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SW 개발보안의 현재와 미래, Keep Secure Develop Trust'라는 주제로 개발자·공무원·대학생이 한데 모여 개발보안 제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유일의 개발보안 전문 컨퍼런스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http://youtu.be/LHNcnfRkckw)한다.

최진영 고려대 교수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동향'을, 박정호 SGA 솔루션즈 R&D 총괄사장이 '최근 침해사고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박세열 IBM 상무와 백민경 안랩 부장, 서혁준 LG CNS 부장, 이인준 우리은행 팀장,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이사, 심승배 한국국방연구원 박사가 연이어 정책·기술·산업 분야별의 SW 개발보안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법을 제시한다. 

제7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 대회는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널리 알리고 우수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 시작돼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8월 20~21일 이틀간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비스'를 주제로 개발 실력을 겨뤘다.
  
대상은 어린이 위치 확인 및 출결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인하공업전문대의 '위드유'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강릉원주대의 '감자'팀과 밝은 길 안내 서비스를 만든 이화여대의 'ECB'팀이 각각 받았다.

컨퍼런스는 SW 개발보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http://swsecurecoding.kr)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4일 오후 2시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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