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예술교육센터는 10대 청소년에게 특화된 예술교육 전용공간이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형편없는 참견보다 더 나은 아무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콜로키움은 ▲관계맺기 ▲성장과 경험 ▲자기 발견과 표현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www.youtube.com/sfacmovi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후 자막해설 서비스가 포함된 발제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facmovie)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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