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누적감염자 6004명으로 증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명(누적 455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6명(누적 10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5명(누적 31명),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1명(누적 7명), 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1명(누적 20명)이다.
감염경로 조사 중 15명(누적 1034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16명(누적 3990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00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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