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발생 106명 중 수도권 93명…서울 36명·경기 52명·인천 5명
기사등록
2020/10/29 09:31:02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0.28.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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