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125명 중 국내발생 106명…국내발생 6일만에 세자릿수
기사등록
2020/10/29 09:30:42
최종수정 2020/10/29 09:30:5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0.28. yesphoto@newsis.com
관련뉴스
ㄴ
정부 "감염병 위기 낮아졌다 오해 많아…비수도권·곳곳서 확산"
ㄴ
[속보]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명 늘어 53명…95명 추가 격리해제
ㄴ
[속보]코로나19 사망자 1명 추가돼 총 462명…치명률 1.76%
ㄴ
[속보]국내발생 106명 중 수도권 93명…서울 36명·경기 52명·인천 5명
ㄴ
[속보]비수도권 국내발생 13명…강원 7명, 대구 3명, 광주·충남·전북 각 1명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