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부터 배포를 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5만4000여 개가 1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모티콘은 내려 받은 시점부터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그림왕 양치기’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양경수 작가와 콜라보로 제작됐고, 브랜드 슬로건을 간접적으로 홍보하면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이벤트로 1000명 대에 그쳤던 대전시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수는 순식간에 4만8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이용균 시 홍보담당관은 "한 달 동안 카카오톡에서 유통되면서 대전의 브랜드 슬로건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브랜드 강화를 위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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