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판정 부통령 유세 지속해 나가기로
WP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 조치에 가장 부정적인 인물 중 한 명이었던 쇼트 비서실장이 24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백악관 관리들은 쇼트 비서실장이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펜스 부통령과 부인 캐런 펜스 여사는 이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유세 일정을 계속 하기로 했다고 한다.
펜스 부통령 주변 인물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8일 케이티 밀러 부통령 대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된 뒤 3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그의 남편으로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 설계자로 불리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보좌관도 지난달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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