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온라인수업 정착에 따른 IT제품군의 출하 확대가 지속되고, Mobile 부문의 전략고객 대상 신제품 공급 확대, 글로벌 TV 판매 호조 및 광저우 OLED 신공장의 본격 양산 등의 요인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27%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 사업부문에서의 고른 실적개선으로 1644억 원을 기록해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1억원, 세전·이자지급전이익(EBITDA)는 1조2884억원(EBITDA 이익률 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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