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개막…온라인 개최

기사등록 2020/10/20 18:11:24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2020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가 20일 막이 올랐다. 올해 엑스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0.10.20.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2020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가 20일 개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수출진흥 엑스포로 기업과 바이어 간 화상 비즈니스 상담 중심으로 열린다. 하지만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도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참가 기업 152개사의 기업 정보와 513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품홍보관 내 제품 하단에는 리뷰를 통해 뷰티관련 학과 학생들의 사용 후기를 보고 직접 구매할 수 있다.

50개 기업의 제품을 10∼50% 할인 판매하거나 '1+1' 행사도 열린다.

뷰티스튜디오에서는 연예인 전효성을 비롯해 미현, 셈니, 아우라M, 귄펭, 윤터터와 같은 유명 유튜버가 참가기업 제품을 시연한다.

E-콘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강사 18명이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관련 산업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3D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꾸며진 K-뷰티관에서는 충북의 화장품·뷰티 정책을 소개한다.

이밖에 홈페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뷰티스탬프 랠리', '오송 OX퀴즈','신규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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