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산 해뜨락요양병원 검체채취 보건소 공무원 1명 확진

기사등록 2020/10/20 13:49:0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납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요양병원에서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확진환자를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 병원은 동일집단격리(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14.  yulnet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