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4% 오른 3351.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8% 상승한 1만3638.7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97% 오른 2750.95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지면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13% 오른 3336.36으로 거래를 마쳤다.
19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38분(현지시간)께 3352.71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양자기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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