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혼술' '홈술'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진로는 1989년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팩소주 용기를 출시했다.
지난해 4월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했다. 단일 용기인 360㎖ 병으로만 판매하며 출시, 16개월 만에 판매고 4억병을 올렸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휴대가 쉬워 홈술, 캠핑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용기로 출시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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