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 마켓컬리서 완판

기사등록 2020/10/14 08:49:4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대상홀딩스 자회사인 디에스앤이 수입한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가 마켓컬리 1% 테이블에 입점했다. 4일 만에 초기 물량이 완판됐다. 지난달 초록마을에서도 선물세트가 조기 완판되는 등 프리미엄 육류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켓컬리 1% 테이블은 생산량, 생산자, 상품 등급, 배송 등 4가지 기준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상품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코너다. 디에스앤은 '리저브 안심·등심·채끝' 3종을 선보였다. 스테이크로 즐기기에 적합한 두께로 손질 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마블링, 지방의 깊이, 지방의 색, PH 테스트, 나이 측정, 고기 색, 도체 중량 총 7가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소 100마리 중에서 약 4마리만 리저브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자연방목해 키우며, 목초만을 먹고 자란다. 곡물을 먹는 소에 비해 지방량이 적어 담백하다. 성장호르몬(HGP) 주사를 투여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디에스앤 관계자는 "리저브 소고기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예약판매 위주로 한정수량만 항공직송으로 수입·유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부위의 리저브 소고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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