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는 0.4% 올랐다.
9월까지 12개월 간 누적 인플레이션은 1.4%를 기록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는 1.7%였다.
미 연준은 인플레 타깃을 2%로 유지하고 있으나 두 달 전 평균물가목표 개념을 도입해 그보다 높더라도 매우 낮았던 기간을 보충하기 위해 얼마간 이를 용인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창궐 직후 0.25%~0%까지 기록적으로 인하했던 기준금리가 장기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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