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7% 오른 3287.3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3% 상승한 1만3386.3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9% 오른 2702.16으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8일간의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이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68% 오른 3272.08로 거래를 마쳤다.
12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10시1분(현지시간)께 3223.4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디지털화폐, 선전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