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조성, 국제해안관광지로 재탄생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개발사업은 지난 2013년 공단과 부산시가 체결한 '동해남부선 철도자산 활용협약'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환경훼손 및 상업개발을 최소화한 지역친화적 해양관광명소 조성사업이다.
그동안 공단은 옛 동해남부선 미포∼송정역 4.8㎞의 구간의 폐역·폐선 등을 활용해 해운대·청사포 등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고 부산시는 공단으로부터 철도유휴부지를 제공받아 산책로 및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의 주요 시설로는 해변열차, 스카이캡슐 등 체험형 관광시설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미포·청사포·송정 정거장 및 달맞이터널, 미포블루라인광장, 453면에 이르는 주차장 등이 있다.
공단 임주빈 부이사장은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가 우리나라 해안관광 제1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방자체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도유휴부지 활용 등 자산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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