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적 확진자는 5264명으로 증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3명(누적 28명), 관악구 식당 관련 2명(누적 2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누적 26명)이다.
감염경로 확인중인 확진자는 8명(누적 914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8명(누적 2694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26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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