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오늘 시연행사·간담회 참여
지식샘터는 교원의 자율적인 개인 맞춤형 비대면 연수 시스템이다. 기관이 주도해오던 기존 연수 방식 대신 강사 교원 스스로 연수 주제와 내용, 시간 등을 자유롭게 구성·운영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플랫폼과 저작·편집도구 등 활용법과 교과별 교육자료 등 원격수업 상황에서 교원에게 필요한 교육기술 관련 연수를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9월 지식샘터 서비스를 시범개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연수 효과성 등을 검증했다. 시범운영에는 46개 강좌에 강사 60명이 참여했으며 수강자는 총 769명 규모였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패드 활용 교육 A to Z'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 미트를 활용한 쌍방향 수업' '초등 저학년 인공지능(A.I.)교육 어떻게 할까?' 등이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식샘터 시연행사에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시연강의는 부산 해운대초 조기석 교사가 맡았다.
시연 후에는 강의 참여자와 지식샘터 지원단, 교사 유튜버 등 현장 교원 약 20여명을 원격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유 부총리는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바람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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