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슈즈 트렌드…원포인트 스니커즈 대세

기사등록 2020/09/26 06:00:00

ABC마트, 꾸안꾸 스타일 스니커즈 아이템 소개

[서울=뉴시스] 아디다스 '니짜 트레포일'. (사진=ABC마트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패션업계에 '원마일웨어(One-mile wear)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올 가을 슈즈 트렌드에도 영향을 줘 신경 쓰지 않은 듯 편안하고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스니커즈 아이템이 대거 출시됐다.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는 올 시즌 어디에나 매칭하기 좋은 기본 스타일의 스니커즈가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히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한 가지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니커즈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아디다스의 '니짜 트레포일' 스니커즈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1972년에 탄생한 로고 역사를 재조명하는 배색 로고 포인트를 더했다. 남녀 공용 제품이다.

[서울=뉴시스] 스테파노로시 번스. (사진=ABC마트 제공)
스테파노로시의 '번스' 스니커즈는 독일군 활동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착화감을 강화했다. 차분한 컬러 바디에 배색 사선 디테일이 더해져 미니멀한 데일리룩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남성화 제품이다.

뉴발란스의 'MR530'은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가을 신발을 찾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아이템이다. 네온 컬러 포인트와 입체감이 느껴지는 복각 스타일 디자인은 뉴발란스 특유의 무드를 그대로 담았다. 충격 흡수 소재인 애브조브(Abzord) 소재를 미드솔에 적용해 편안하게 장시간 신을 수 있다. 원마일웨어에는 물론 면바지나 슬랙스에도 잘 어울린다. 남녀 공용 제품이다.

[서울=뉴시스] 뉴발란스 MR350. (사진=ABC마트 제공)
ABC마트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며 외출에 제한이 많은 요즘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이 올가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니멀한 스타일 제품을 고를 때 취향에 따라 디테일 요소를 고려한다면 차별화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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