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반도'에서 서대위 역으로 사랑받은 구교환은 최근 '더블유 코리아'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공개된 화보 속 구교환은 흑백 프레임 안에서 오묘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모은다.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특유의 개성을 드러내며 드라마틱한 화보로 완성시켰다.
그는 "레퍼런스를 두고 가지 않으면 불확실해서 두렵고 불안한 면은 있지만 어떤 제한이 없어진다. 연기란 것도 결국엔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면서 "연기는 늘 다른 것들에서 따오려 하지 않고 내 안에서 출발하자는 태도에 가까운 것 같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에게 창피하지 않은 걸 하는 사람임을 관객들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교환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군무이탈 체포조 조장 한호열 상병 역으로 분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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