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모두를 위한 박물관'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전략 아래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일상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감동과 치유, 창조적인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스튜디오 '몬(M:On)'을 개설했다.
'몬(M:On)'은 'Museum(박물관)'의 'M'과 '재생 중'의 'On'을 합쳐 '박물관은 재생 중'이라는 의미다. 청소년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 성인, 외국인, 재외 동포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강의, 체험, 실기, 전시 감상 등의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2018년부터 도서 지역 학교, 요보호아동 등과 실시간 원격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스튜디오 '몬(M:On)'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보다 확대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요보호아동은 보호자에게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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