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코리아' 10월 화보
솔로 데뷔 전 진행된 '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유아는 한층 성숙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투명한 메이크업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유아는 최근 데뷔 6년만에 첫 솔로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매했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 차세대 '솔로퀸'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해내고 있다.
이어 "솔로 활동 준비를 하면서 이미 많이 성정했다고 느낀다. 점점 배우면서 적응하고 있다"라며 "오마이걸 멤버들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데뷔 전부터 오마이걸이 잘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및 얼루어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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