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풍산개 둔기로 때려 죽인 60대 경찰조사
기사등록
2020/09/19 07:26:1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자신이 키우던 풍산개를 둔기로 때려 죽인 견주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9일 60대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 40분께 사상구 자신의 집 2층 옥상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둔기로 때로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현장 등을 확보했다.
A씨는 경찰에 "4년 전부터 키우던 개가 사료를 주면 물려고 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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