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홈 개막전에 나설지는 불투명
맨유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가 맨유 팀 훈련에 복귀했다”라고 발표했다.
포그바는 지난달 28일 프랑스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시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나서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외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주간의 격리 후 맨유로 돌아온 포그바는 곧장 팀 훈련을 소화했지만, 19일 예정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EPL 정규리그 2라운드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밀린 유로파리그를 소화한 맨유는 시즌 준비가 늦어져 개막전을 치르지 않고 2라운드부터 일정을 소화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포그바가 훈련에 복귀했다. 자가 격리 기간에도 열심히 훈련했고, 몸 상태는 아주 좋다. 하지만 팰리스전은 100%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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