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김준열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벼베기는 지난 5월 모내기 이후 4개월 만에 열려 추석을 앞두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했다.
수확한 벼는 조생종 해담벼로 지난 5월 1일 모내기 이후 133일 만에 얻은 첫 결실이다.
3467㎡ 논에서 2840㎏을 수확했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의 쌀이다.
수확한 벼는 당일 전량 해평농협미곡처리장에서 매입해 추석 전 햅쌀로 판매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를 무사히 넘기고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며 "쌀시장 전면 개방에 따라 기능성 쌀 등을 가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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