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김지철, 어떻게 연애 시작했나…"실수로 SNS에 하트"

기사등록 2020/08/28 20:05:30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신소율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신소율이 뮤지컬 배우인 남편 김지철과의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는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과 함께 하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 전진은 "과거 남편에게 들이댔다가 차인 적이 있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소율은 "예전에 남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너무 멋있더라. 연락을 하고 싶어서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받았다"라며 "문자로 용기 내 '다음 공연도 보러 가도 되나'라고 보냈는데 알겠다며 늘 응원하겠다고 딱딱하게 답장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에는 거부당했다는 생각에 마음을 정리했다. 그런데 이후에 남편이 실수로 내 SNS에 하트를 눌렀더라. 바로 다시 용기를 내어 연락을 했다"라며 "그 이후로 잘 돼서 만남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신소율과 김지철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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