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몽골 국적인 A씨는 자가격리기간(14~28일) 기간 중인 지난 23일 편의점으로 외출했다가 적발됐다.
A씨를 포함해 부산에서 자가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58명(누계)으로 늘어났다. 이 중 해외입국자는 44명, 확진자 접촉자는 14명이다.
적발 유형별로는 불시점검반 단속 28명, 주민신고 17명, 앱 이탈 5명, 경찰 단속 4명, GIS시스템 2명, 역학조사 및 유선전화 점검 각 1명 등이다.
경찰은 또 부산시와 합동으로 수요 예배가 진행된 지난 27일 부산지역 교회 27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특이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3일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령에도 불구하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지역의 교회 279곳 중 10인 이상 교회 106곳에 대해 26일 0시부터 31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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