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휴장기간 29일 오전 6시까지 연장

기사등록 2020/08/25 13:18:19 최종수정 2020/08/25 15:47:18
(사진=강원랜드 제공)
[정선=뉴시스]장경일 기자 =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가 휴장 기간을 29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한다.

25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던 지난 23일 카지노 영업장을 긴급 휴장한 뒤 더 안전한 영업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휴장 기간을 늘렸다.

강원랜드는 임시휴장 기간 영업장 추가 방역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확보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직원들의 휴무일 이동경로를 파악해 감영 예방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강원랜드는 21일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임시 휴장 후 소독 방역 등을 마친 뒤 22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으나 23일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결정돼 운영진 회의를 거쳐 재휴장했다.

당시 양성 판정을 받은 식음팀 직원 A씨와 밀접 접촉한 직원 13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는 21일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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