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1% 오른 3391.1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5% 상승한 1만3565.2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8% 오른 2653.63으로 출발했다.
전거래일 증시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 오른 3380.68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2분(현지시간)께 3381.12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식품, 클라우드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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