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 "직원 및 청소노동자 총 31명 검사 중"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서울대입구역에서 근무하는 역장과 청소노동자 1명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확진자 발생 즉시 역무실과 노동자 쉼터 등을 방역 소독하고 폐쇄했다.
서울대입구역내 접촉자는 역무원과 청소노동자 등 총 31명으로 조사됐다.
공사 관계자는 "역장과 청소노동자 확진자를 포함해 근무 직원은 총 33명이다. 이 중 확진자를 제외하고 31명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역 운행과 관련해서는 인근 역에서 대채인력을 투입한 상황"이라며 "지하철 운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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