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영등포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20대다. 그는 지난 7일 오한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19일 강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같은 고사실(여의도중 21고사실)에서 확진자와 함께 시험을 본 응시자 10명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필기전형 당시 방역수칙은 준수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확진자와 함께 시험을 본 응시자들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는지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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