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광주국악방송, 전통음악의 저변확대 '맞손'

기사등록 2020/08/20 11:38: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도립국악원과 광주국악방송은 20일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전북도립국악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도립국악원과 광주국악방송은 20일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상호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콘텐츠의 제공 및 활용, 공연 및 전시 등에 대한 홍보 및 방송 등 국악 및 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립국악원 염기남 원장은 "국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시대의 변화속에서 우리 것을 오롯이 지켜나가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 내는 역할과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의해 우리국악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영 광주국악방송 국장은 "전북도립국악원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방송을 통해 좀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싶다"며 "국악방송이 같이 홍보하고 협업해서 관련 공연사업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국악방송은 대한민국 전통 및 창작 국악보급교육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2014년 3월 26일에 개국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일부 지역의 국악 전문 공영 라디오 방송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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