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레미아는 기존 항공사와 달리, 자기소개 영상과 수기 자기소개서에 이어 화상과 실무, 심층면접을 거쳐 객실승무원을 선발했다.
이씨는 학과에서 익혀온 객실 서비스 능력과 항공안전·보안을 90초 가량 영상에 담아 응시, 첫 관문을 뚫었다.
정희용 배재대 항공운항과 학과장은 "에어 프레미아는 항공 산업 스타트업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중시, 참신함을 강조하도록 지도했다"며 "힘든 지도 과정을 잘 따라줘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운항과는 오는 19~20일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 대상 '온라인 예비학기'를 진행한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모의면접, B-747 항공실습실(MOCK-UP) 체험, 학과 Q&A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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