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산동 거주 30대 확진…"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
기사등록
2020/08/15 13:21:11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인 3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마산동 한강센트럴블루힐아파트에 거주하는 A(3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으로, 전날 인후통 증상으로 김포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등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7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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