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상반기 매출액 41억원 달성"

기사등록 2020/08/14 14:43:45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22010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상반기 매출액 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2분기 단독으로 볼 경우, 매출액 25억원, 영업손실 10억원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주력 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와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알자뷰’ 매출이 2019년 상반기 대비 총 40.7% 증가한 것이 유효했다는 것이다. 또 자회사 퓨쳐켐헬스케어 역시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FDG)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PSMA 전립선암 진단 신약 FC303의 국내 및 해외 임상에 따른 연구개발비 인식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력 파이프라인 해외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 수취와 고신대병원, 이대서울병원 GMP 시설의 제품 생산 본격화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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