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킹슈맨'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끝난 오전 9시, 더 다양한 뉴스로 하루의 시작을 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TBS TV가 마련한 새 시사 프로그램"이라며 "말 많고 탈 많은 정치이슈는 물론 사회, 경제, 문화, 국제 정세의 최신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TBS 킹슈맨'은 답답한 세상에 시원한 메시지를 던지는 스파클링 시사 토크쇼다. 18일 오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생방송된다.
재미있는 시사 키워드를 따라가 이슈를 마스터하는 '이슈맵', 오늘의 이슈를 사진으로 풍자한 '짤방중계석',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보는 '인물킹', 코로나 퇴치를 위한 특별본부 '투깡스', 우리 사회의 단면을 비틀어보는 '킹덤' 등 다채로운 코너들로 구성된다. 또한 출연진, 제작진, 시청자가 실시간 유튜브 댓글을 통해 양방향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진행은 신기주 전 에스콰이어 편집장이 맡았다. 신기주는 전 편집장은 SBS TV '본격연예 한밤', OtvN '비밀독서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TB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남성 잡지 편집장을 맡았던 신기주 씨를 통해 천편일률적이고 틀에 박힌 시사 평론이 아닌,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이슈 분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강양구 기자도 TBS로 자리를 옮겨 코로나 시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양구 기자와 TBS 코로나 특집 방송을 진행했던 강지연 TBS 아나운서도 합류한다. MC장원과 오창석 평론가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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