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신부 오세인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훌륭한 인품과 배려심을 갖췄다.
2013년 부산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정협은 상주 상무, 울산 현대,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를 거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다. K리그에서 44골 18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5년 호주 아시안컵에선 한국의 준우승에 일조했다.
이정협은 "늘 현명하게 판단하고 배려하는 그녀의 인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시즌 중이라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지만 부산이 성공적으로 1부리그 복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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