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4시간 먹통 후 복구…이용자 불편 겪어
기사등록
2020/08/12 17:57:56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12일 4시간가량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3시 44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됐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자세한 장애 사유는 확인 중"이라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 8일에도 오후 4시 34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서비스가 1시간 40분가량 먹통이 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유흥업소 근무 의심 멤버'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영원한 오빠 나훈아, '은퇴 콘서트' 못 박았다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여자가 아까워"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식
하하 "아내 별, 입에 욕 달고 산다"
"X저씨들 시X" 역대급 기자회견 민희진 옷·모자 완판
세상에 이런 일이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클릭 잘못, 산 사람이 사망자로… 같은 실수 올해만 2번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