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이어 또…민주당 부산시의원 성추행 논란
기사등록
2020/08/12 09:12:50
최종수정 2020/08/13 21:51:51
사하경찰서 "신고 접수, 경위 파악중"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이 식당에서 종업원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서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A씨가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씨는 이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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