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검역은 국제 교역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종자류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규제 병해충의 검출 비율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외래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영남본부는 이 기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수입 종자류를 보관하는 보세창고를 점검해 검역 미필, 불법 수입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세관과 협업해 X레이 판독 요원에 대한 종자류 검색 방법 교육 및 시연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화물 및 우편(특송 포함)으로 수입되는 모든 종자류를 대상으로 더욱 철저한 현장검역 및 실험실 정밀검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한영 영남지역본부장은 "종자류를 수입할 경우 금지 식물, 유전자변형생물체(LMO)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해 식물검역 과정에서 폐기 또는 반송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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