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로야구 광주·대전 경기 우천 취소…추후 편성

기사등록 2020/08/07 17:17:04
【서울=뉴시스】 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사진 = KIA 제공)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7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KT 위즈-한화 이글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이날 취소된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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