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집중호우 또 온다…중대본 대응수위 3단계로 격상
기사등록
2020/08/02 16:36:46
[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로 서울,경기,충북 등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앞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긴급 점검 2차회의 주재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0.08.02. photo@newsis.com
관련뉴스
ㄴ
중부지방 수요일까지 500㎜ '물 폭탄'…남부지방은 폭염
ㄴ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한강수위 상승…서울시, 잠수교 통제
ㄴ
경기도, 9년 만에 비상 4단계 재난대책…폭우 피해 최소화 총력
ㄴ
경기지역 4일까지 200~300㎜ 집중호우 예상
ㄴ
'호우 경보'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비상 근무
ㄴ
사망자 발생 도림천 등 서울 16개 하천일대 출입통제
ㄴ
집중호우로 충북선·태백선 열차 운행 중단
ㄴ
'물폭탄' 강원 영서 호우특보 강화
이 시간
핫
뉴스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추사랑, 깜짝 놀랄 근황…다리 길이 1미터 넘어
결혼 앞둔 여교사…초등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한고은 "몸에 독소 쌓여…24시간은 액체만 마셔"
최준희, 이번엔 치아 성형…"승무원상 됐다"
바프 촬영 어설펐던 이장우…말못할 사정 있었다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