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8월3일부터 공공시설 116곳 추가 재개장

기사등록 2020/07/31 13:58:28
[성남=뉴시스]성남시청 전경.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코로나19로 휴관했던 경기 성남지역 복지시설, 청소년수련관 등 116곳의 공공시설이 내달 3일~24일까지 차례로 다시 문을 연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7월 22일~28일까지 실외체육시설(32곳), 공공·작은 도서관(140곳) 등 310곳을 재개장했다.

먼저 내달 3일은 종합사회복지관(10곳)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8곳), 장애인 주간보호시설(10곳), 노인복지관(6곳), 다목적 복지회관(20곳), 아이사랑놀이터(13곳), 청소년수련관(5곳), 공공예술창작소(3곳) 등이 운영을 재개한다.

이어 18일에는 수정구 수진동 외국인 주민복지지원센터, 24일 중원구 상대원1동 근로자 종합복지관, 수정구 신흥동 스마일 카페가 시민을 맞는다.

재개장하더라도 대규모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각 시설은 이용 시간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 실시 등 제한운영한다.

이용 시민 역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작성,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나머지 공공시설도 코로나19 확진자 추세를 지켜본 뒤 운영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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