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비…26일까지 30~80㎜ 전망
기사등록
2020/07/24 06:50: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수영구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가 침수돼 시민과 차량들이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2020.07.2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26일 오후 9시까지)은 30~80㎜이다.
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 해제될 전망이다. 부산에는 밤까지 초속 7~14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부산앞바다 등 남해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특보는 25일 새벽에 해제될 예정이다.
아침최저기온은 20.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지아·김대열 "최근 혼인신고 마쳤다"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벌써 초등학생"
박지윤 "불륜 저지른 적 없어…비열하고 치떨려"
'이혼' 함소원, 前남편과 동거→시어머니와 쇼핑까지
'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 "악플 벌써 8000개"
이란 '미사일 3000기' vs 이스라엘 '아이언 돔'
제니 금발 만지며 "이거 진짜?"…美서 인종차별 논란
박서진, '립싱크 논란' 장윤정 응원 "기분 풀리실까"
세상에 이런 일이
"김치찌개에 미꾸라지"…오류 투성이 정보에 한식진흥원 '뭇매'
부천서 흉기로 아내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체포
"삶이 힘들다" 유치원서 학대당한 6세…CCTV 보니 '충격'
'시속 100㎞ 역주행' 중국인 차량에 50대 가장 숨져…日 공분(영상)
"신부가 아니라고?"…결혼식장서 섹시댄스 춘 여성 정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